| '전남광주통합특별법' 전문가 의견수렴 공청회 연다 행안위 9일 오전 10시 국회본관 제3회의장서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
| 2026년 02월 08일(일)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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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훈 위원장이 지난 5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연합)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신정훈)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 본관 제3회의장에서 광주전남, 대전충남, 대구경북 통합과 관련해 ‘행정구역통합관련 제정법률안에 대한 입법공청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공청회에서 논의될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한 제정법률안은 △광주전남초광역특별자치도 설치 및 지원특례에 관한 특별법안(대표발의 정준호 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대표발의 한병도 의원)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대표발의 용혜인 의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및 미래전환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안(대표발의 서왕진 의원) △전남광주특별시 설치 및 신남방경제중심도시 특별법안(대표발의 신정훈 의원) 5개이다.
공청회는 행정통합 관련 전문가들을 초청해 개별 의견 발표를 들은 뒤, 행안위 위원들과 질의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초청된 전문가들은 진종헌 국립공주대 지리학과 교수, 하혜수 경북대 행정학부 교수, 여영현 선문대 행정학과 교수, 홍성진 대구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 최치국 광주연구원 원장, 이창기 대전디자인진흥원 원장, 정재근 대전충남행정통합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 등 8명이다.
행안위 관계자는 “이날 공청회에서 다뤄지는 특별법 가운데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한 법은 모두 5개에 달한다”며 “이들 법안들은 공청회가 끝나면 행안위 법안심사 소위원회가 병합 심사한 뒤 오는 12일 전체회의에서 의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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