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미래발전 동력은 결국 사람"

정인화 시장, ‘그 남자의 일생’ 북콘서트 성료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2026년 02월 08일(일) 18:43
정인화 광양시장은 지난 7일 광양성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1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 남자의 일생’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지난 7일 광양성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1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 남자의 일생’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북콘서트에는 권향엽·주철현·민형배 국회의원과 강기정 광주시장도 함께 했다.

320쪽 분량의 ‘그 남자의 일생’은 저자가 4년간의 시장 생활뿐만 아니라 30년간의 공무원 생활과 4년간의 국회의원 시절 때 보고 느끼고 겪은 여러 이야기를 수필형식으로 구성하고 있다. 시와 유머도 책 중간에 수록했다.

저자는 지난해 9월 국제자매도시 오스트리아 린츠시를 방문했을 때 ‘렌토스 뮤지엄’ 미술관 내에 있는 초상화를 보고 감동을 받아 책 제목을 ‘그 남자의 일생’으로 정했다는 내용도 담고 있다.

또 지난해 10월 로마를 방문했을 때 ‘카이사르’가 암살된 후 화장했던 장소에 시민들이 지금까지 꽃을 바쳐오고 있는 목격담도 기술하고 있으며 ‘구봉산권 종합관광’ 개발에 대한 자신의 개발 의지도 보여주고 있다.

저자의 책 소개에 이어 사회자의 진행으로 일문일답의 토크콘서트도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이번에 발간 한 책은 시민과 깊이 대화하기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광양의 발전 동력은 결국 사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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