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남도당, 설 앞두고 노인복지관 찾아 민생 봉사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2026년 02월 09일(월) 14:14
설 명절을 앞두고 국민의힘 전남도당이 지역 어르신들과 직접 만나 민생 현안을 살피는 현장 행보에 나섰다.

국민의힘 전남도당은 9일 나주시 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식과 설거지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복지 관련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명절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며 민생 정당 이미지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화진 전남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송현종 청년위원장, 이오숙 여성위원장 등 도당 주요 당직자와 당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점심 배식에 나서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인사를 나누며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폈다.

김 위원장은 “현장에서 직접 땀 흘리며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민생 정치의 출발점”이라며 “오늘 현장에서 접한 의견들을 정책에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명절을 계기로 보여주기식 행보가 아닌, 생활과 맞닿은 정치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전남도당은 앞으로도 복지시설 방문과 생활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지역 밀착형 민생 행보를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이현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www.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70614063530131000
프린트 시간 : 2026년 02월 09일 19:5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