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해수원, 어장관측시스템 운영 안정 머리 맞대 전문가 자문회의서 유지보수 운영·개선 방안 모색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
| 2026년 02월 09일(월) 1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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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장관측정보시스템 유지보수 용역 전문가 자문회의 |
자문회의에선 해양수산과학원에서 설치·운영 중인 어장관측장비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유지보수 체계의 효율성 및 신뢰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내외부 전문가와 여수·완도·신안 어업인 대표가 참석해 기술적·운영상 개선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관측장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유지보수 방식 개선 △관측데이터 정확도 및 신뢰성 확보 방안 △장비 노후화에 따른 단계적 개선 방향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현재 전남 해역 110개 정점에 어장관측장비를 설치해 전국 최대 규모의 수온관측망을 구축했다. 수온, 용존산소 등 주요 해양환경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제공하고 해당 정보는 양식어업 피해 예방과 어장 관리에 폭넓게 활용하고 있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어장관측시스템은 기후변화와 고수온 등 해양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어업 현장의 어장 관측장비 확대 설치 요구에 맞춰, 정점을 200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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