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어촌공사 나주지사, 설 맞이 ‘농지은행사업’ 홍보 캠페인 농지이양은퇴직불 등 실속 혜택 안내
나주 =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
| 2026년 02월 10일(화) 1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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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는 10일 설 명절을 맞아 나주 관내 전통시장에서 귀성객과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은행사업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
나주지사 직원들은 대목을 맞은 전통시장에서 지역민들에게 안내 리플렛을 배부하며, 2026년 더욱 강화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임대수탁사업 수수료 폐지’ 등의 혜택을 중점적으로 알렸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65세부터 84세까지의 고령 농업인이 소유한 농지를 한국농어촌공사나 청년 농업인에게 이양(매도)할 경우, 은퇴 후 소득 안정을 위해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올해는 경영기간 요건이 완화되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침 개정으로 수혜 대상이 대폭 확대됐다. ‘
이와 함께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은 농업인 대상‘농지임대수탁사업’의 수수료 폐지 소식도 전했다. 이는 농업인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앞으로는 수수료 부담 없이 안심하고 공사에 농지 임대를 맡길 수 있어 현장 농업인들이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이 될 전망이다.
류화열 나주지사장은 “은퇴를 고민하는 고령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노후를, 경영 중인 농업인에게는 수수료 폐지라는 실질적 경제 혜택을 알리고자 이번 현장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농지은행의 다양한 서비스를 더욱 쉽고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나주 =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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