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통공사, 설 맞이 나눔 보따리 배달 '훈훈'

위문품도 전달 … 릴레이 사회공헌 펼쳐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2026년 02월 10일(화) 18:39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는 10일 설을 앞두고 광산구 용진육아원과 남구자원봉사센터를 찾아 총 500만원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따뜻한 명절맞이를 기원했다.
광주교통공사는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해 ‘2026 나눔 보따리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광주교통공사(사장 문석환)가 설 명절을 앞두고 노사 공동으로 지역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온기 나눔에 나섰다.

광주교통공사 문석환 사장과 김형일 노동조합위원장, 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 우승구 부행장은 10일 광주시의회 심철의 의원, 임미란 의원과 함께 광산구 용진육아원과 남구자원봉사센터를 찾아 총 500만원의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들의 따뜻한 명절맞이를 기원했다.

이번 위문품 행사는 공사 경영진과 노동조합을 비롯해 하나은행, 지역구 시의원들이 함께 참여한 민·관·공 협력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획됐다. 공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매년 이 같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앞서 공사는 지난 6일 아름다운가게와 협업해 ‘2026 나눔 보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임직원 20명이 참여해 식료품과 위생용품 등이 담긴 10만원 상당의 나눔 보따리 30개(300만원 상당)를 지역 저소득 가구와 1인 가구 등에 직접 방문 배달하며 지역 상생의 의미를 실천했다.

공사는 나눔 보따리 배달을 시작으로 양동시장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위문품 전달까지 이어지는 연이은 나눔 활동을 통해 명절 전 지역 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문석환 공사 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임직원 모두의 정성을 모아 다양한 이웃사랑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며 “광주시민 모두 소외되는 분 없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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