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도시공사, 설맞이 이웃사랑 실천

노사 공동…460세대 선물 전달
지역 복지시설 찾아 성금도 기탁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2026년 02월 10일(화) 18:39
광주도시공사(사장 김승남)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설맞이 사랑의 선물 전달행사’를 가졌다.
광주도시공사(사장 김승남)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설맞이 사랑의 선물 전달행사’를 가졌다.

10일 공사에 따르면 올해 신입사원을 포함한 임직원들은 이날 영구임대주택 460세대를 직접 찾아, 정성껏 준비한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덕담을 나누는 등 훈훈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공사는 영구임대주택 방문 외에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400세대에 식료품 세트를 전달하고, 아동·장애인 보호기관 등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의 범위를 넓혔다.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신입사원들과 함께 정성을 담아 준비한 선물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올 한 해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외 없는 광주를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주거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도시공사는 지난해 주거복지 향상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포함한 대외 표창 ‘주거복지 7관왕’을 달성하는 등 전문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공사는 올해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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