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광주본부, 광주지검서 설맞이 직거래장터 개장

지역 15개 농축협 참여…10~30% 할인 판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2026년 02월 11일(수) 15:03
농협 광주본부는 최근 광주지방검찰청 앞 광장에서 ‘설맞이 농축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했다.
농협 광주본부는 최근 광주지방검찰청 앞 광장에서 ‘설맞이 농축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지역 농축산물 소비촉진에 앞장서고 있는 광주지방검찰청과 공동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종우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을 비롯해 이철호 농협 광주본부장, 임철현 NH농협은행 광주본부장, 김명열 서창농협 조합장, 구상봉 북광주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지역 농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현장 마케팅과 상품 구매에 동참하며 출하 농가에 힘을 보탰다.

특히 광주지역 15개 농축협이 참여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비롯한 각종 과일과 한우, 제수용품, 농협목우촌 가공식품, 정남진장흥농협 버섯 선물세트 등을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한 가격에 선보였다.

또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와 농협 광주본부 직거래장터 밴드 가입 이벤트도 함께 운영돼 장터를 찾은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철호 농협 광주본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직거래장터를 통해 지역 소비자들에게 농가의 정성을 직접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직거래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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