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광주농협, 설 맞이 ‘미용봉사·칼갈이 봉사’

북구 자연마을 어르신 대상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2026년 02월 11일(수) 16:44
북광주농협은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광주시 북구 자연마을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칼갈이 봉사’와 ‘찾아가는 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북광주농협은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광주시 북구 자연마을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칼갈이 봉사’와 ‘찾아가는 미용 봉사’를 실시했다.
북광주농협은 설 명절을 앞두고 최근 광주시 북구 자연마을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칼갈이 봉사’와 ‘찾아가는 미용 봉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명절 음식 준비로 분주한 어르신들의 가사 부담을 덜고,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쉽지 않은 고령층의 일상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고양생각주부모임’ 회원들과 ‘사람과 세상 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칼을 갈아주고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

자연마을 영농회 주민들은 “바쁜 농사일로 무뎌진 칼을 손볼 시간조차 부족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도와줘 큰 도움이 됐다”며 “머리 손질까지 마쳐 기분 좋게 명절 손님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구상봉 북광주농협 조합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모여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이번 미용·칼갈이 봉사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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