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임대료 10만원’…광주 서림마을 행복주택 당일 완판 공가 세대 15세대 모집에 49명 접수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
| 2026년 02월 11일(수) 17:19 |
11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전날 북구 서림마을 다사로움 행복주택 공가 세대에 대해 선착순 모집을 진행한 결과, 15세대 모집에 49명 신청으로 종료됐다.
이번 모집에서는 소득과 자산 요건을 배제하는 등 입주 자격요건을 대폭 완화해 실수요자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 특히 시중 대비 저렴한 월 10만 원 수준의 임대료가 적용됐다.
공사는 선착순 동·호수 지정 방식을 도입해 복잡한 청약 절차 없이 현장에서 즉시 호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공사는 향후 자격 검증 절차를 거쳐 적격자를 선발, 3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계획이다.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은 “청년과 주거약자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주택 공급 방식을 수요자 중심으로 다양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체감도 높은 공급 정책을 통해 지역 주거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동민 기자 yang00@gwangnam.co.kr
양동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