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에너지, 다중이용시설 안전사고 차단 ‘이상무’

터미널·백화점 등 43개소 대상 특별점검

송대웅 기자 sdw0918@gwangnam.co.kr
2026년 02월 11일(수) 18:06
㈜해양에너지는 겨울철 시민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동절기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해양에너지는 겨울철 시민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동절기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터미널, 공항, 지하상가, 백화점,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 광주·전남 내 다중이용시설 4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양에너지는 가스 누출 여부 점검, 사용시설 및 기술기준 준수 여부 확인, 가스 누출 감지기 설치 및 작동상태 점검, 미사용처 마감조치 점검, 겨울철 사고 위험이 높은 보일러 배기통(연통)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해양에너지는 기온 하강으로 가스 사용량이 급증하는 동절기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오광호 해양에너지 안전관리본부장은 “겨울철은 가스 사용량 증가와 함께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선제적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광주시 및 지자체와 함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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