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로타리클럽, 주거취약계층 정착 지원

광산구에 250만원 후원

임정호 기자 ljh4415@gwangnam.co.kr
2026년 02월 12일(목) 10:18
광주 광산구는 최근 광주로타리클럽으로부터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어가(家)꿈 주거복지 펀딩’ 모금액 250만원을 전달받았다.
광주 광산구는 최근 광주로타리클럽 3710지구로부터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어가(家)꿈 주거복지 펀딩’ 모금액 25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주거환경 개선과 초기 정착 지원이 필요한 취약가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금은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을 통해 주거복지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광주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 발전과 취약계층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주거환경개선사업, 기부 활동, 장학금 지원 등 지역 기반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광산구는 살던집 프로젝트 등 지역 기반 주거·돌봄 통합모델을 추진하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기탁금 역시 관련 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주거 안정 지원에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로타리클럽 관계자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해 준 광주로타리클럽에 감사하다”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지역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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