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 앞두고 사전 공개

설 연휴 시범운영…의견 수렴 후 3월 5일 정식 개관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2026년 02월 12일(목) 14:17
전남도는오는3월5일개관하는남도의병역사박물관을설연휴등두차례시범운영으로사전공개해전시·시설전반을최종점검하고관람객의견을반영함으로써‘의(義)교육허브’로서의완성도를높일계획이다.

사전관람은‘광역지방정부최초의의병전문박물관’이라는상징성에걸맞게정식개관전관람객의눈높이에서전시콘텐츠와운영체계를종합점검하기위한절차로추진된다.

사전관람은귀성객과도민이쉽게방문하도록두차례에걸쳐진행된다.1차운영은14일부터18일까지며,2차운영은24일부터3월2일까지다.다만설당일인17일은운영조례에따라휴관한다.

전남도는이기간방문객을대상으로전시관동선,공간구성,편의시설이용만족도등에대한설문조사를한다.수집의견은개관전까지시설보완과전시연출개선,안내체계정비등에반영해운영완성도를높일계획이다.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남도의의로운역사를체험하는공간으로,도민의자긍심을고양하고미래세대에게올바른역사의식을심어주는핵심거점역할이기대된다.교육·체험프로그램과연계해지역역사교육의중심축으로기능하도록단계적으로콘텐츠를확대할예정이다.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시범운영기간을거쳐3월5일오후2시개관식을열고본격운영에들어간다.

박중환전남도남도의병역사박물관개관준비단장은“사전관람은남도의병역사박물관이도민품으로가기위한마지막준비과정”이라며“설당일을제외한연휴기간가족과함께방문해박물관이나아갈방향에대한소중한의견을보태주길바란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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