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단독주택 화재…2363만원 재산피해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2026년 02월 16일(월) 08:16
15일 오전 10시15분 무안군 망운면의 한 단독주택 지붕에 불과 연기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공=무안소방서
무안군 망운면에서 주택에 불이 나 2363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21분 만에 진화됐다.

16일 무안소방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10시15분 무안군 망운면의 한 단독주택 지붕에 불과 연기가 나고 있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2대, 소방대원 33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21분 만인 오전 11시36분 불을 껐다.

이 불로 주택(56㎡)과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2363만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

주택 안에 있던 거주자 2명이 스스로 대피하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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