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계림장학회, 나눔문화 확산 앞장 중·고생 6명·효행자 1명에 격려금 전달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
| 2026년 02월 16일(월)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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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림장학회는 최근 저소득 가정 중·고등학생 6명에게 장학금을 효행자 1명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
이번 전달식에서는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성실한 학교생활과 강한 학업 의지를 보여준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 치매를 앓고 있는 홀어머니를 정성껏 돌보는 한편, 자율방범대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는 주민에게는 효행상을 수여했다.
계림장학회는 계림1동 주민과 지역 기업, 단체의 자발적인 기부로 1992년 설립된 이후 해마다 지역 청소년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학업을 지원하고 인성 함양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대현 계림1동장은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장학기금을 조성해 주신 계림장학회원에게 감사하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취약계층 자녀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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