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상풍랑 특보…전남 6개 항로 운항 중단 설 명절 귀성객 발길 돌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
| 2026년 02월 16일(월) 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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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서해남부 먼바다와 남해서부 서쪽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흑산도·홍도에는 강풍주의보도 내려진 상태다.
기상 악화로 목포 5개 항로 9척, 완도 1개 항로 1척 등 전남지역 6개 항로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대부분 먼 섬을 연결하는 항로로, 터미널에서는 운항 여부를 묻는 문의가 이어졌다.
전국적으로도 17개 항로 24척의 여객선이 멈춰 섰다.
기상청은 “서해와 남해 먼바다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내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섬 지역을 오가는 이용객은 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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