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서 담배꽁초·전기적 요인 화재 잇따라 1명 경상·재산피해 3300만원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
| 2026년 02월 18일(수) 0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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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전 2시17분 순천시 조례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사진제공=순천소방서 |
18일 순천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17분 순천시 조례동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는 주민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4대, 소방대원 41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9분 만인 오전 2시36분 불을 껐다.
화재로 거주민 A씨(30대)가 왼쪽 손목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방바닥, 벽 일부가 그을리고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 추산 659만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
소방당국은 A씨가 실내 흡연 후 담배꽁초 취급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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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오전 9시53분 순천시 서면 지본리 한 자재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제공=순천소방서 |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0대, 소방대원 30명을 투입해 오전 11시5분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자재창고 1동이 전소되고 건축자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2728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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