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전취식 시도한 30대 여성, 유치장서 난동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2026년 02월 18일(수) 08:51
식당 무전취식을 시도한 30대 여성이 유치장에서 소동을 일으켰다.

광주 북부경찰은 식당에서 무전취식을 시도한 A씨(30·여)를 사기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11시30분 광주 북구 중흥동의 한 식당에서 4만8000만원 상당의 음식을 주문한 뒤 계산하지 않고 달아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행범으로 체포된 A씨는 같은날 오후 유치장에 입감돼 있던 중 난동을 부리면서 응급입원 조치됐다.

경찰은 A씨가 퇴원한 뒤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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