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전남·광주행정통합 응원 캠페인

1인 1계좌 갖기·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2026년 02월 19일(목) 16:33
정일선 광주은행장이 리플렛을 전달하며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전남·광주행정통합에 대한 지역민의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광주은행이 ‘1인 1계좌 갖기’ 등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응원하는 가두캠페인에 나섰다.

캠페인은 설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광주송정역과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비롯해 전남 목포역·순천역, 서울 용산역 등 주요 교통 거점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정일선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과 본부 부서장, 광주·전남 및 수도권 영업점 직원 등 약 180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하고 안내 리플렛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1인 1계좌 갖기’ 캠페인은 지역은행 이용 확대를 통해 지역 자금이 다시 지역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광주은행은 지역민의 금융거래가 지역 투자와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광주은행은 지난달 29일 ‘전남광주특별시 사랑통장’을 출시하고 오는 6월 30일까지 신규 개설 고객에게 최고 연 0.30%의 이벤트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지역민 1인 1계좌 갖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해당 통장을 신규 개설할 경우 기부금이 적립돼 금융상품 이용과 동시에 지역사회 나눔에도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도 병행해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 세액공제 혜택 및 답례품 제공 등 실질적인 정보를 안내했다. 타 지역 거주자도 자신의 고향이나 응원하고 싶은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리며 지역 발전에 동참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지역 금융은 곧 지역 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지역 밀착형 활동과 공익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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