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반찬에 정 담아 취약계층에 전달

무안 삼향읍, ‘삼향愛 찬찬찬’ 사업 시작

무안=이훈기 기자 leek2123@gwangnam.co.kr
2026년 02월 19일(목) 18:08
무안군 삼향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오선희·양성문)는 최근 취약계층 20세대를 대상으로 ‘삼향愛 찬찬찬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추진되는 것으로, 밑반찬 조리가 어려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구에 매월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양성문 민간위원장은 “반찬 나눔이 이웃 간 정을 잇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선희 삼향읍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는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체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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