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진원,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236억 푼다 내달 3일까지 참여기업 모집…82개 과제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
| 2026년 02월 19일(목) 1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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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콘텐츠진흥원 CI |
올해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일반형(PC·콘솔·모바일·아케이드·보드게임), 기능성(지정), 인공지능 게임 분야로 구성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 236억원을 투입해 82개 내외 과제를 지원한다.
‘일반형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총 193억원 규모로 PC, 콘솔, 모바일, 아케이드, 보드게임 총 5개 분야가 대상이다. PC 분야는 과제당 1년차(개발형) 최대 4억원, 2년차(출시형) 최대 2억원, 콘솔 분야는 과제당 1년차(개발형) 최대 2억원, 2년차(개발형) 최대 5억원, 3년차(출시형) 최대 2억원, 플랫폼전환형은 최대 4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모바일 분야는 과제당 1년차(개발형) 최대 4억원, 2년차(출시형) 최대 2억원, 아케이드 분야는 과제당 최대 2억원, 보드게임 분야는 과제당 최대 80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출시형(2차 연도)을 새롭게 도입해 최대 2년 연속 지원이 가능하도록 운영 방식을 개편했다. 개발 이후 상용화 단계까지 연속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기능성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총 16억원 규모로 게임의 재미와 교육, 예방과 치료 등 사회적 기여 요소를 결합한 게임콘텐츠를 대상으로 과제당 최대 3억원을 지원한다. 지정 분야는 사회공헌, 시니어/장애인, 예방·치료적 활용 게임콘텐츠 등이 포함되며 기능성 게임의 효과성 강화를 위해 지난해 우수과제 2개에 대해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한다.
‘인공지능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은 올해 처음 신설된 분야다. 총 27억원 규모로 과제당 최대 3억원을 지원하는데 인공지능 기술을 게임 플레이의 핵심 요소로 활용한 혁신적인 게임콘텐츠를 발굴·지원해 K-게임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선점하는 것이 목표다.
선정된 게임콘텐츠는 국내외 일반 이용자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 방식의 시연 평가를 거치며 출시 전 품질 검수도 함께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해외 게임 전시회 참가(차이나조이, 게임스컴, 동경게임쇼, 게임스컴 아시아, 브라질게임쇼), 게임더하기 사업, 글로벌 게임 현지화 지원, 금융 투·융자 연계를 통해 K-게임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성공적인 사업화 성과 창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설명회는 오는 24일 광화문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다. 게임콘텐츠 제작지원 사업별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 안내, 인디게임 및 게임더하기 사업 소개, 현장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나주=조함천 기자 pose007@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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