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남구도시재생센터-조선대 "지역 혁신모델 개발"

RISE 사업 성공적 추진·상생 발전 업무협약 체결
학생·지역민 참여 프로그램 기획…모범사례 창출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2026년 02월 19일(목) 18:20
광주남구도시재생마을협력센터는 19일 조선대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광주남구도시재생마을협력센터는 19일 조선대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광주남구도시재생마을협력센터는 19일 조선대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사)광주남구도시재생마을협력센터와 조선대학교가 자생적 지역 혁신모델 개발을 위해 힘을 모았다.

광주남구도시재생마을협력센터는 19일 조선대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광주남구도시재생마을협력센터에서 김병내 이사장과 김경미 대표이사, 이종진 마을협력센터장이, 조선대에서 김춘성 총장과 조윤성 취업학생처장, 신종호 RISE사업단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프로젝트 참여, RISE 사업의 성공을 위한 전문가, 관계 기관 네트워크 구축과 학생, 지역민, 지자체, 기업 등이 참여하는 프로그램 기획운영 확산에 대한 공동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계기로 조선대는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 사회에 더욱 효과적으로 공유하고, 센터는 지역민과의 접점 등 마을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맞춤형 RISE 사업 추진에 적극 나선다.

김병내 광주남구도시재생마을협력센터 이사장은 “조선대와의 협력을 통해 단순한 대학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혁신 모델로 만들어갈 것이다”며 “지역 대학과 마을이 상생하는 모범적인 사례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김춘성 조선대 총장은 “대학의 경쟁력이 곧 지역의 경쟁력인 시대에 RISE 사업의 성과 제고를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실질적인 연계와 협력이 필수적이다”며 “이번 협약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협력 강화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은 2025부터 2029년까지 5년간 5대 프로젝트·16개 단위과제와 교육부 공모에 선정된 늘봄, 글로컬대학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실시된다. 지역 대학의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발전과 대학 혁신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광주시가 올해 총 784억원을 투입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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