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 ‘토마토뿔나방 방제 지원사업’ 추진 외래해충 선제 대응…24~25일 설명회
화순=구영규 기자 vip3355@gwangnam.co.kr |
| 2026년 02월 20일(금) 05:19 |
![]() |
| 화순농업기술센터 관계자가 토마토뿔나방 예찰하는 모습. |
토마토뿔나방은 국내에 유입된 외래 병해충으로, 암컷 한 마리가 최대 260여개의 알을 산란하고 연간 8~12세대 발생하는 번식력이 강한 해충이다. 또 시설 하우스 내 월동이 가능해 작물에 극심한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지역 내 토마토·파프리카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 약제와 유기농 자재 등을 지원하고, 현장 기술지원을 강화해 병해충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사업 효과를 높이고,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4~25일 이틀간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토마토 병해충 방제 교육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토마토뿔나방은 무엇보다 초기 발견과 선제적 방제가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적극 방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강화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구영규 기자 vip3355@gwangnam.co.kr
화순=구영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