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상필 민주당 부대변인,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각화동 도매시장 방문…현장 목소리 청취 등 민생 행보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
| 2026년 02월 20일(금) 2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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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상필 민주당 부대변인이 20일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각화동 농수산물시장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
문 부대변인은 이날 오전 9시 광주 북구 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각화동 농수산물시장을 찾아 경매인들을 만나는 등 민심 다지기에 나섰다.
그는 과일 경매현장 방문을 시작으로 농산물 경매 절차를 비롯해 가격형성 과정 등을 직접 체험하고 현장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 면담을 통해 시설 노후화와 주차공간 부족으로 인한 고충 등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지난 1991년 개장한 각화동 농산물 도매시장은 건물 노후화와 부지 협소로 상인들과 이용객들의 불편이 커 시설 현대화나 이전 목소리가 높았다.
경매인연합회 관계자는 “하루 이용고객 1만명에 달하는 등 전국적인 규모를 자랑하지만 30년이 넘은 노후 시설로 상인이나 이용고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도매시장의 이전 또는 확장 등 다양한 대책 마련이 종합적으로 검토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 예비후보는 “각화동 도매시장은 전국 농수산물 가격형성과 지역 농민들의 소득보장 등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방문에서 상인 한분 한분이 말씀해주신 소중한 의견이 정책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 예비후보는 △전 주민 행복지원금 20만원 지급 △북구 AI모빌리티 선두도시 조성 △남북 도로 개통 등 도심 상권 활성화 △북구랑 행복하게 통합 복지프로그램 운영 △주민 중심 문화자치 실현 △산·학 협력 대학과 지역이 숨 쉬는 북구 만들기 △ 주민 협력 마을공동체 구축 등의 공약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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