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여수건축사회, 재난 피해주택 업무협약 체결

피해 주민에 설계·감리비 등 행정지원

여수=송원근 기자 swg3318@gwangnam.co.kr
2026년 02월 23일(월) 13:15
여수시와 여수지역건축사회는 최근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주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수시와 여수지역건축사회는 최근 재난으로 주택 피해를 입은 주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난 발생 이후 복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기술적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체계적인 복구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피해 주민 안내·행정절차 지원, 참여 건축사 인력풀 구성·관리·제공, 신축 대상 주민 설계·감리비 50% 감면, 추진 상황 점검·협의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재난 피해로 주택을 신축해야 하는 주민에게 설계·감리비를 50% 감면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조속한 주거 복구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재난 발생 시 피해 주민이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주거를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주거 안정과 조속한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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