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3월 5일 보성자치포럼 강연

하루를 바꾸는 세 가지 습관 주제

보성=임태형 기자 limth66@gwangnam.co.kr
2026년 02월 23일(월) 14:23
보성군은 3월 5일 오후 3시 채동선 음악당에서 국내 대표 배우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차인표 작가를 초청해 제380회 보성자치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차인표 작가에게 듣는 하루를 바꾸는 세 가지 습관’을 주제로, 바쁜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삶의 태도와 생각의 전환, 그리고 꾸준한 습관의 힘에 대해 함께 성찰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차인표 작가는 배우로서의 삶을 넘어, 꾸준한 집필과 사유를 통해 인간과 삶의 본질을 이야기해 온 작가로, 진정성 있는 메시지로 폭넓은 공감을 얻고 있다.

특히 그의 대표작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은 2024년 옥스퍼드대학교 필수 도서로 선정되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강연에서는 책 속 이야기와 함께 작가가 직접 실천해 온 삶의 습관을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보성자치포럼은 군민과 공직자의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꾸준히 운영되고 있는 대표 강연 프로그램으로, 각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오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자치포럼은 성과나 속도보다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함께 생각해 보는 자리다”며 “일상에서 마음의 여유와 방향성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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