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남본부, 강진청자축제서 한돈 소비촉진 행사

삼겹살·목살 등 25% 할인 판매…무료 시식 체험도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2026년 02월 23일(월) 15:38
농협 전남본부는 23일 강진군의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강진청자축제 현장에서 한돈 소비 촉진을 위한 무료 시식 및 할인 판매 행사를 가졌다.
농협 전남본부는 23일 강진군의 대표 문화관광축제인 강진청자축제 현장에서 한돈 소비 촉진을 위한 무료 시식 및 할인 판매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농협 전남본부와 강진완도축협이 공동 주관했으며, 축제를 찾은 관람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우리 한돈의 우수한 품질과 가치를 알리고 소비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광일 농협 전남본부장과 김영래 강진완도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할인 판매는 다음달 2일까지 진행되며, 삼겹살과 목살 등 한돈 인기 부위를 시중가 대비 25%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현장에서는 무료 시식 행사를 병행해 관람객들이 한돈의 풍부한 맛과 품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관련한 소비 위축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한돈의 안전성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이광일 농협 전남본부장은 “생산 농가의 정성이 담긴 한돈이 소비자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며 “동심협력(同心協力)의 마음으로 축산 농가가 존중받고 안정적인 소득 증대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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