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삼석, MBN ‘참 괜찮은 의원상’ 수상 농어업 소득안정 입법 선도·농정 패러다임 전환 기여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
| 2026년 02월 23일(월) 1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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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상은 농어업인 권익향상 및 민생법안 통과를 통해 농어촌 정책 기반을 마련하고, 섬 주민 정주여건 개선과 여성 농어업인 건강권 보장을 위한 입법 및 제도 개선에 힘써온 노력이 종합적으로 평가된 결과다.
서 의원은 기후온난화로 인한 가뭄·폭우 등 자연재해의 빈발과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원자재 가격 급등 속에서 생산비조차 회수하지 못하는 농어업 현장의 위기를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
이에 제21대 국회 최초로 쌀 과잉 생산 또는 가격이 일정 수준 이하로 하락할 경우 정부가 의무적으로 수매하도록 하는 ‘양곡관리법’을 비롯해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농어업재해대책법, 농어업재해보험법 등 이른바 ‘농업 민생 4법’을 발의했다. 해당 법안들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시행을 앞두고 있다.
농어촌 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활동도 주목받았다. 서 의원은 섬 지역 주민들이 자동차 보험 긴급출동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는 문제와 통신 대리점 부재로 인한 생활 불편을 제기하며 5대 손해보험사 및 3대 통신사와 간담회를 진행한 결과, 섬 지역 자동차 긴급출동서비스 확대 적용, 전국 모든 지자체에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대리점 설치 추진 등의 약속을 이끌어냈다.
또한 여성 농어업인의 건강권 강화를 위해 일반·특수 건강검진을 구분해 실시하고 연령 상한을 폐지하도록 하는 여성농어업인 육성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아울러 여성 어업인의 의견이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되도록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철저한 실태조사를 촉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에 힘써 왔다.
서 의원은 “과분한 상을 주신 MBN 및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18년 국회에 첫 등원하며 제 자신과 ‘소금처럼 변함없이 소수 서민, 농축산인들 이익을 대변하겠다’고 약속했고, 그 과정에서 좋은 평가를 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성오 기자 solee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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