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간호대, 광주 4개 요양병원과 간호인력 양성 협약
김인수 기자 joinus@gwangnam.co.kr
2026년 02월 23일(월) 18:34
조선간호대학교는 23일 광주 강남요양병원, 베스트요양병원, 천사요양병원, 효드림요양병원 등 4개 요양병원과 간호·보건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조선간호대학교는 23일 광주 강남요양병원, 베스트요양병원, 천사요양병원, 효드림요양병원 등 4개 요양병원과 간호·보건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선간호대 박명희 총장을 비롯해 최미정 기획산학처장, 채민정 현장실습지원센터장 등 대학 관계자와, 강남요양병원 장선영 간호부장, 베스트요양병원 김행심 간호부장, 천사요양병원 주은희 간호부장, 효드림요양병원 이송미 간호부장 등 병원 관계자가 함께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통합돌봄 관련 간호·보건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간호·보건 인력 양성 교육 활동 연계 및 지원, 교육·실무 분야 공동 사업 추진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협약식에서는 요양보호사 인력 양성 교육과 간호사 직무보수 교육, 취업 연계 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지며 실질적인 협력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협약서 교환 이후에는 조선간호대 실습실 투어가 진행됐으며, 현장 중심 교육 인프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명희 총장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겠다”며 “통합돌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역량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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