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년필] 공업사 차량 절도 20대 쇠고랑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
| 2026년 02월 23일(월) 1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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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경찰서 전경. |
23일 광주 남부경찰에 따르면 A씨(20대)는 지난 19일 오후 11시께 광주 남구 송하동의 한 자동차 공업사에서 2200만원 상당의 SUV를 훔친 혐의(절도)를 받아.
A씨는 차주가 수리를 위해 공업사에 함께 맡겨 둔 차량 열쇠를 이용해 차량 내부에 들어간 뒤 그대로 몰고 달아났다고.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의 이동 경로를 추적해 지난 20일 전남 영암에서 A씨를 검거.
조사 결과 A씨가 차량 3대를 추가로 훔친 정황도 확인됐으며, 경찰은 길가에 세워져 있던 해당 차량들을 모두 회수.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돈이 필요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져.
경찰은 여죄를 추가로 수사한 뒤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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