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푸키네일, 전남 ‘착한가게’ 가입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2026년 02월 23일(월) 19:12
안륜경 목포 푸키네일 대표(가운데)가 김동극 전남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오른쪽)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3일 “목포 푸키네일이 착한가게에 가입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매월 최소 3만원 이상, 매출의 일정액을 정기적으로 돌봄이웃들에게 나누는 가게로, 개개인의 기부 문화가 확산되는 데 앞장서는 가게다.

안륜경 대표는 부모님(목포 신청호시장 내 우리고추상회)이 지난 2024년 3월 착한가게에 가입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한 모습에 귀감, 기부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푸키네일은 매월 정기 기부를 이어가며, 기부된 성금은 전남 돌봄이웃을 위해 사용된다.

안 대표는 “부모님의 나눔 실천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나눔은 특별한 사람이 하는 일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는 걸 배울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따뜻한 지역 분위기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김동극 전남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부모 세대에 이어 자녀 세대까지 나눔이 이어지는 모습은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된다”면서 “매월 전달해주신 성금은 전남 돌봄이웃들에게 전해 따뜻한 전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임영진 기자 looks@gwangnam.co.kr         임영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www.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71841568531139131
프린트 시간 : 2026년 02월 23일 22:4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