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로 꾸민 남구 역사문화자원 만나볼까

광주대 호텔관광경영학부, 27일까지 교내 호심미술관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
2026년 02월 24일(화) 10:40
광주 남구 역사문화자원을 전시로 꾸며 선보이는 전시가 마련된다.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호텔관광경영학부는 지난 23일 개막. 오는 27일까지 교내 극기관 1층 호심미술관에서 RISE사업단 K-컬처리딩센터의 지원으로 ‘의향(義香) 물씬~ 의향(義鄕) 남구’ 전시회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는 RISE사업 지·산·학·연 동아리 지원 프로그램 하나로 기획됐으며, 교수와 학생들이 사진영상학과와 협업해 조사·선정한 남구의 ‘호국’·‘개화’·‘독립’·‘민주’ 관련 역사문화자원을 52개의 판넬로 제작해 선보인다.

광주대 캠퍼스 내에 소재한 ‘5·18광주민중항쟁기념탑’과 ‘김준배 열사 동상’, 그리고 대학 창설자 ‘김인곤 박사 동상’ 등을 ‘민주’ 관련 역사문화자원에 포함시켜 한국의 민주화운동 역사에서 광주대의 위상을 새롭게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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