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 농협하나로혼수센터, 리뉴얼 개장식 공간 재정비·품목 확대…조합원 밀착형 서비스 확대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
| 2026년 02월 24일(화) 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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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경제지주 마트사업호남지사는 24일 화순혼수센터에서 박종곤 지사장과 문희숙 입점업체 대표, 호남지사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리뉴얼 개장식을 가졌다. |
1991년 문을 연 화순혼수센터는 전국 농협 가운데 유일하게 조합원 환원사업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매장이다. 농축협 조합원들의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목표로 출발해 30여년간 지역과 함께 성장해 왔다.
이번 리뉴얼은 오랜 기간 조합원과 동행해 온 화순혼수센터를 보다 현대적이고 쾌적한 쇼핑 공간으로 재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객 중심으로 쇼핑 동선을 재구성해 매장 환경을 개선했으며, 가전·가구를 비롯해 주방용품, 귀금속, 침구, 파크골프 용품 등 취급 품목을 확대해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아울러 조합원 밀착형 서비스도 확대했다. 입점업체가 하나로마트를 직접 찾아가 장터를 여는 ‘찾아가는 하나로장터’를 운영해 현장 접근성을 높이고, 조합원 편의를 강화하고 있다.
박종곤 지사장은 “농축협 조합원 편익 증진을 위해 화순혼수센터 입점업체가 하나로마트를 직접 찾아가 장터를 여는 ‘찾아가는 하나로장터’를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조합원과 부녀회 등을 대상으로 화순혼수센터 견학을 확대해 매출 증대와 매장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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