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전남 소비심리 개선…집값 기대심리는 급락 CCSI ‘115.7’ 7개월 연속 전국평균 상회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
| 2026년 02월 24일(화) 1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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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
24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2026년 2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5.7로 지난달보다 3.7p 상승했다.
소비자심리지수는 100을 기준으로 이를 웃돌면 장기 평균보다 경제 상황을 낙관적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광주·전남 소비자심리지수는 지난해 8월 113.6을 기록하면서 당시 전국 평균(111.2) 넘어섰다. 이후 7개월 연속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있다.
현재생활형편지수는 97로 지난달보다 1p 상승하고 생활형편전망지수는 103으로 4p 상승했다.
가계수입전망지수(105)는 전월보다 4p 상승가고 소비지출전망지수(115)는 전월과 동일했다.
현재경기판단지수(100)는 6p, 향후경기전망지수(108)는 2p 각각 올랐다.
취업기회전망지수(101)는 6p 상승하고 금리전망지수(104)는 2p 올랐다.
하지만 물가수준전망지수(135)는 1p 하락하고 임금전망지수도(121)로 전월대비 1p 하락했다.
주택가격전망지수(90)의 경우는 25p 폭락하면서 지난 8월 이후 100을 넘겼던 지수가 다시 100 이하로 내려갔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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