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정책지원관 워크숍…뉴미디어 대응력 강화

"전문성 곧 의회 경쟁력"…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 확대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2026년 02월 25일(수) 11:08
전남도의회 2026년 정책지원관 역량강화 워크숍
전남도의회가 정책지원관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에 나섰다.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의정 지원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겠다는 취지다.

도의회는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광양시 일원에서 ‘2026년 정책지원관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고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정책지원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유튜브·SNS 등 뉴미디어 플랫폼 활용 능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 영상 제작 실습과 온라인 홍보 전략 수립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의정 홍보 전략과 주민 소통 방식 개선에 중점을 두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단순 보도자료 작성 수준을 넘어, 콘텐츠 기획과 확산 전략까지 아우르는 실무 역량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는 평가다.

김태균 의장은 “정책지원관은 의원 의정활동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라며 “전문성과 책임 의식이 곧 의회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이어 “일 잘하는 의회, 일할 맛 나는 전라남도의회를 만드는 노력이 결국 도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된다”며 체계적인 교육 확대 방침을 강조했다.

도의회는 앞으로도 정책지원관 대상 맞춤형 교육과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전문 의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도민 신뢰 제고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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