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중·고 ‘입학축하금’으로 든든하게 출발 해남군, 1인당 30만원 해남사랑상품권 지급
해남=성정수 기자 sjs8239@gwangnam.co.kr |
| 2026년 02월 26일(목) 0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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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군청 전경 |
1인당 30만원씩 입학 축하금이 지원되며, 3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지급된다.
전남 22개 시·군 중 9곳이 입학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는데, 이 가운데 해남군은 초·중·고 모든 입학생들에게 가장 많은 금액의 입학축하금을 지원하고 있다. 재원의 경우 지난 2023년부터 전액 군비로 투입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초등생뿐만 아니라 중학생과 고등학생까지 확대해 지급하고 있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해남군에 주민등록을 둔 입학생이며, 등록지가 해남군일 경우 외국인도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신청은 학생을 대신해 친권자나 후견인, 학생을 실질적으로 보호·양육하고 있는 보호자가 신청 가능하다. 신청 시 가족관계증명서, 학생기준 주민등록등본, 신청자 신분증 등을 지참해야 하며, 신청과 동시에 자격요건을 검토 후 현장에서 바로 1인 30만원씩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3월 23일부터 입학축하금 신청이 가능하며 4월 30일가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지급한다. 미신청분이 있을 경우 5월 1일부터 29일까지 해남군교육재단에서 신청과 지급을 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교육재단 교육발전특구지원팀(061-537-780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해남군 관계자는 “교육발전특구사업을 통해 입학축하금 지원이 이뤄지는데, 군이 지역 학생들의 첫 시작을 응원하고,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며 “앞으로도 교육 환경 개선과 함께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해남=성정수 기자 sjs8239@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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