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소상공인 경영컨설팅 1000건 돌파

포용금융센터 2019년 개소 이후 현장 밀착형 지원 ‘호응’

정현아 기자 aura@gwangnam.co.kr
2026년 02월 26일(목) 17:12
광주은행은 경기 불황과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11월 포용금융센터를 열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포용금융센터의 ‘소상공인 경영컨설팅’ 실적이 누적 1000건을 돌파하며 지역 밀착형 금융지원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했다고 26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경기 불황과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11월 포용금융센터를 열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마케팅, 경영진단, 세무·법률 등 전문 분야, 점포 운영 등을 컨설팅하며 SNS 홍보 전략, 배달 플랫폼 활용 방안, 수익 구조 분석, 고객 서비스(CS) 고도화 등을 제안했다.

특히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매장 동선 설계, 재고 관리 등 현장 밀착형 상담을 하고 있으며 디지털 환경 변화에 따른 마케팅 지원을 강화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같은 성과는 은행연합회가 주관한 ‘은행권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컨설팅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3년 연속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또 금융감독원이 개최한 ‘2025년도 포용·상생금융 시상식’에서도 자영업자 경영컨설팅 부문에서 지방은행 중 유일하게 기관 포상을 수상했다.

컨설팅 지원은 경영 개선 의지가 있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가까운 광주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필요시 금융지원 상담과 연계할 수 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중요하다”며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상생금융 실천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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