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도지사, 한국에너지공대 첫 학위수여식 축하

학사 30명·석사 10명·박사 1명 등 졸업생 41명 배출

박정렬 기자 holbul@gwangnam.co.kr
2026년 02월 27일(금) 16:41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7일 나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열린 ‘켄텍 첫 학위 수여식 및 제5회 입학식’에서 졸업생과 입학생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7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서 열린 첫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졸업생을 축하했다.

학위수여식에는 김영록 도지사와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윤병태 나주시장, 졸업생, 입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첫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30명, 석사 10명, 박사 1명 등 졸업생 41명을 배출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은 에너지 대전환의 시대에 국가 에너지전환 정책의 브레인으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지난해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로 나주시가 선정되는데 핵심 역할을 했고, 개교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에너지신소재 산업화 플랫폼 구축, 초전도 도체시험설비 연구센터 구축, 차세대 그리드 센터 구축 등 국가 대형과제를 수주하는 등 탁월한 연구성과를 창출했다.

전남도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의 안정적 운영과 선도적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출연금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주도하고 세계적 에너지 공과대학으로 성장하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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