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미정 광주시의원 "시민 삶 중심 정치 이어갈 터" 저서 ‘내 삶에 힘이 되는 정치’ 출판기념회 성료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
| 2026년 03월 03일(화) 1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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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정 광주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구2)의 의정 활동 기록과 정치 철학을 담은 저서 ‘내 삶에 힘이 되는 정치’의 출판기념회가 지난달 28일 조선대학교 자연과학관에서 시민 및 각계 인사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행사에는 민형배·안도걸·박균택·이건태·신정훈 국회의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해 서용규·채은지 광주시의회 부의장, 최지현 환경복지위원장, 홍기월·강수훈·이명노 광주시의원, 강기정 광주시장의 부인 유귀숙 여사 등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주요 인사들의 축하 메시지도 이어졌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의 축전을 비롯해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 강득구·박지원·이성윤·문정복 최고위원, 박지원·박찬대·문금주 국회의원, 송영길 전)민주당 대표,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은 영상 축사를 통해 박 의원의 의정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박 의원의 저서 ‘내 삶에 힘이 되는 정치’는 그가 광주시의원으로 활동한 2920일간의 생생한 현장 기록을 담고 있다.
특히 고등학교 졸업 후 전자·섬유 공장 노동자로 일하며 노동의 현실을 겪었던 청년 시절과 장애전담 어린이집 교사로서 돌봄의 한계를 절감했던 평범한 시민의 삶이 어떻게 전문적인‘생활 정치’로 승화되었는지를 진솔하게 풀어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박미정 의원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번역해내는 것이 정치의 본령”이라며 “정치는 고단한 삶에 기꺼이 곁을 내어주는 일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통 어르신의 한숨을 조례로, 부모의 불안을 예산으로 번역해 온 지난 시간처럼 앞으로도 시민의 삶 중심에서 정치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복지 전문가인 박미정 의원은 제8·9대 광주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전국 최초 공공책임 돌봄 모델인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제도화하는 등 70여건의 조례를 발의·제정해 의정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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