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청년·신혼부부 주거 안정 도모

내년 10월 청년하우징타운 준공 목표

곡성=김유번 기자 hnnews1@gwangnam.co.kr
2026년 03월 04일(수) 00:21
곡성군은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 공급 사업인 ‘곡성형 청년하우징타운’ 조성사업의 기공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곡성군
곡성군이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나섰다.

4일 곡성군에 따르면 최근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 공급 사업인 ‘곡성형 청년하우징타운’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기공식에서는 군과 군의회 관계자, 지역 청년단체 관계자 등 군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시작을 함께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곡성형 청년하우징타운은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으로, 곡성읍 읍내리 493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총 55호 규모로 조성된다.

주택 유형은 청년형(전용면적 37㎡) 25호, 신혼부부형(전용면적 59㎡) 30호로 구성되며, 오는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청년하우징타운은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며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함께 지역 상권과 학교가 살아나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선순환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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