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 유통·판매분야 최우수 입증

유통·판매 500억 달성…농가소득 증대 기대

순천=박칠석 기자 2556pk@gwangnam.co.kr
2026년 03월 04일(수) 10:06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의 ‘2026년 전국 유통·판매 500억원 달성탑‘ 수상을 기념해 법인 관계자들이 순천APC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순천시
순천시는 최근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이 농협중앙회에서 시상하는 ‘2026년 전국 유통·판매 5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시상식은 순천시거점산지유통센터(순천APC)에서 진행됐으며, 순천시를 비롯해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 순천농협,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은 순천농협의 출자를 받아 설립됐으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선정한 생산유통통합조직으로 2010년부터 순천시거점산지유통센터의 관리운영을 전담하고 있다. 또 전남 동부권 농산물을 매취·수탁방식으로 취급하여 공동선별 과정을 거쳐 전국으로 유통하고 있다.

아울러 국내 유통망 확대를 위해 TV홈쇼핑, 온오프라인 대형 유통판로를 개척해 왔으며, 매년 배, 단감, 키위 등을 500t 이상 동남아, 일본 등에 수출해 순천농산물의 판로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순천시,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 순천농협이 긴밀히 협력해 이뤄낸 성과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유통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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