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광양 먹거리 만들겠다" 글로벌 소재·에너지·방산 부품산업 유치 등 발표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
| 2026년 03월 04일(수) 1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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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는 4일 광양시청 열린홍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양만의 먹거리를 만들겠다며 15개 공약을 발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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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는 4일 광양시청 열린홍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양만의 먹거리를 만들겠다며 15개 공약을 발표했다. |
박성현 예비후보는 “광양은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이끈 자랑스러운 도시이지만 지금 광양은 철강산업 침체, 항만 물동량 정체, 지역 상권 위축, 청년 인구 유출까지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박 후보는 침체된 철강·항만 물류산업의 리뉴얼이 필요하다며 북극항로 출발점 광양, 철강 산업 AI혁신으로 포스코 광양제철소 부흥기, 접이식·제습 기능 컨테이너 및 초고온 안전한 특수 컨테이너 등 스마트 K-컨테이너 글로벌 생산기지 구축, 항만 인프라와 배후단지 물류기반 활용한 글로벌 소재·에너지·방산 부품산업 적극 유치를 약속했다.
존재감 없는 광양관광을 경제 자원화하기 위해서는 백운산 국가 치유정원 만들기, 섬진강 일대 생태관광지 조성, 한·중·일 카페리 노선 재개설 등 1000만 관광객 시대를 위한 국제 해양관광 인프라 구축을 제안했다.
박 후보는 “인공지능(AI)으로 돈 버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 AI교육 대폭 확대, AI플랫폼 구독료 지원, 기업 경쟁력 AI로 세우기 위한 중소기업의 생산 자동화와 스마트공장 전환 강력 지원, 광양AI창업 성지를 위한 패키지 지원 등이 필요하다”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미래 산업으로 전환하는 도시, 시민의 삶이 실제로 더 풍요로워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재정은 지출이 아니라 투자다”며 “국·도비 확보와 민관합작, 중앙정부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산업과 관광과 AI가 결합된 대한민국 최고의 미래 전환도시를 만들겠다”고 피력했다.
광양=김귀진 기자 lkkjin@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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