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군, ‘반값 여행’ 휴가 지원 공모 선정 5월부터 관광객 여행 경비 1인 최대 10만원 지원
완도=김혜국 기자 knk1831@gwangnam.co.kr |
| 2026년 03월 06일(금) 0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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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군청 전경 |
‘지역 사랑 휴가 지원’은 관광객이 완도를 방문해 숙박, 식당, 카페, 특산품, 체험장 등에서 사용한 경비의 절반을 지역 화폐인 완도사랑상품권(모바일)으로 환급해주는 사업이다.
경비는 1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 최대 2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완도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완도군 온라인 쇼핑몰인 ‘완도청정마켓’을 통해 특산품을 구입할 수도 있다.
군은 사업 전용 누리집 개설과 참여 가맹점 모집 등 사전 준비를 거쳐 5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사업이 시행되면 관광객들은 알뜰한 여행으로 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은 숙박, 식당, 특산품 판매장 등 상권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완도군 관계자는 “체류형 관광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완도=김혜국 기자 knk183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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