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 수도권 여행사와 관광객 유치 협력 협력여행사 25개사 간담회…전남 관광상품 공동 마케팅 논의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
| 2026년 03월 06일(금) 1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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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는 6일 서울 용산역에서 수도권 협력여행사 초청 간담회를 열고 관광객 유치 확대 방안과 전남 관광상품 공동 홍보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공동 주최한 이날 간담회에는 관광객 유치 실적과 마케팅 역량을 평가해 지난달 선정된 전남도 협력여행사 25개사가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전남도는 ‘2026 전남 섬 방문의 해’ 추진 계획을 소개하고 섬 반값여행, 주민과 함께하는 섬 트레킹과 캠핑 프로그램 등 체류형 관광상품을 설명하며 여행업계의 참여를 요청했다.
미식·웰니스·정원·사찰 등을 중심으로 한 전남 대표 관광상품과 반려견 동반여행(펫트레블), 파크골프 힐링여행 등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 개발 및 관광객 유치 협력 방안도 공유됐다.
특히 무안국제공항 재개항과 관련해 전남도의 준비 상황과 정부 동향을 안내하고, 재개항 이후 항공 노선 확대 전략과 인바운드·아웃바운드 관광객 유치 방안에 대해 여행업계와 의견을 나눴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전남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함께 뛰는 협력여행사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여행업계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정책에 반영해 전남 관광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이현규 기자 gnnews1@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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