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전쟁 불안감 속 5580대 강보합 마감 방산주 강세…코스닥은 3% 넘게 상승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
| 2026년 03월 06일(금) 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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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0.97p(0.02%) 오른 5584.87에,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8.26p(3.43%) 오른 1154.67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 |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92.88p(1.66%) 내린 5491.02로 출발해 0.97p(0.02%) 오른 5584.87에 장을 마쳤다.
5381.27까지 하락 폭을 키우던 코스피는 낙폭을 줄여 장 막판 소폭 상승세로 돌아섰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2조9503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9523억원, 1조1141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6319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중동 전쟁 장기화 가능성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7.24%), 한화시스템(5.37%) 등 방산주가 동반 상승했다.
반면 삼성전자(-1.77%), SK하이닉스(-1.81%) 등 반도체주가 내려 지수 상승폭을 제한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08p(0.10%) 오른 1117.49로 시작해 38.26p(3.43%) 오른 1154.67에 거래를 마쳤다.
개장 직후 가파른 상승에 프로그램매수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전날에 이어 발동하기도 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이 4719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788억원, 3814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의 지속적인 매도로 인해 환율도 상승했다.
이날 오후 3시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8.3원 오른 1476.4원을 나타냈다.
엄재용 기자 djawodyd0316@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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