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한 비닐하우스서 불…10여분 만에 진화
송태영 기자 sty1235@gwangnam.co.kr
2026년 03월 09일(월) 09:44
광주 남구 한 농기구 보관용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꺼졌다.

9일 광주 남부소방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6시56분 남구 행암동의 한 농기구 보관 용도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10대, 소방대원 36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18분 만인 오후 7시12분 불을 껐다.

화재로 비닐하우스 1동(50㎡)이 반소되고 농기구 일부가 소실돼 소방 추산 122만원의 재산피해가 있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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