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미술협회 회장 이·취임식 열린다

13일 오후 2시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
신임 이병오 회장…사업계획 마련 등 분주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
2026년 03월 10일(화) 18:11
신임 이병오 회장
1986년 설립돼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은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광주시지회(이하 광주미협) 제12·13대 회장 이·취임식이 13일 오후 2시 빛고을시민문화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날 회장으로 취임할 정암 이병오 작가(문인화)는 2009년 광주미협 회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고배를 마신 뒤 재도전 끝 지난해 연말 16년만에 광주미술협회 수장에 올랐다. 3월 들어 임기를 시작한 이 회장은 새로운 집행부 구성과 올해 사업계획 설립 등 분주한 일정을 보내고 있다.

또 박광구 전임 회장의 퇴임도 참여 회원들에게 알리는 자리로 이날 행사가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이임사와 취임사, 축사, 격려사, 집행부 소개, 행운권 추첨 등 순서로 이뤄진다

광주미협은 ‘상생·실천·화합하는 미협’을 모토로 창립 40주년을 맞은 만큼 그에 걸맞는 다채로운 행사와 프로그램 등을 구상 중이다. 이 회장의 임기는 2030년 2월 28일까지다.
고선주 기자 rainidea@gwangnam.co.kr         고선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광남일보 홈페이지(www.gwangn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gwangnam.co.kr/article.php?aid=1773133908532263000
프린트 시간 : 2026년 03월 10일 22:3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