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타이어, ‘2025 CDP 코리아 어워드’ 우수상 글로벌 기준에 부합…수자원 관리 체계 성과 인정
장승기 기자 sky@gwangnam.co.kr |
| 2026년 03월 11일(수) 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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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타이어가 10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5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사진 왼쪽부터 CDP 한국위원회 장지인 위원장, 금호타이어 미래성장사업부문 유정선 상무, CDP Global 호세 오르도네스 APAC 총괄 대표. |
금호타이어는 지난 10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CDP’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 및 수자원 관리 역량을 평가하는 글로벌 권위의 환경정보공개 플랫폼으로, 글로벌 투자자와 이해 관계자들이 기업의 환경경영 수준을 판단하는 핵심 지표로 활용된다.
이날 행사에는 금호타이어 미래성장사업부문 유정선 상무와 CDP 한국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금호타이어는 수자원 관리 전반에 걸친 선도적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평가에서 글로벌 리더십 수준인 ‘A-’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국내외 사업장의 수자원 데이터 관리 범위 확대, 취수 감축 목표 수립, 수자원 리스크 분석 노력을 인정받았다.
유정선 금호타이어 미래성장사업부문 상무는 “이번 수상은 수자원 관리를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수자원 관리를 더욱 강화하고, 환경경영을 실천해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ESG경영 로드맵을 더욱 고도화하고, 기후변화 및 수자원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환경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장승기 기자 sky@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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