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광주전남지부, 의료관광 선도기관 지정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 등 핵심 역할 수행

이산하 기자 goback@gwangnam.co.kr
2026년 03월 11일(수) 10:43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는 최근 광주시의 ‘광주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GML)’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 선정은 지역 의료관광 활성화와 국제 의료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의료 수준, 외국인 환자 유치 역량, 의료서비스 인프라 등을 종합평가해 이뤄졌다.

지부는 최신 검진 장비와 체계적인 건강관리 시스템을 기반으로 예방 중심 건강검진과 정밀검진 프로그램을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지정에 따라 지부는 오는 2028년까지 약 3년간 광주 의료관광을 선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 외국인 의료관광객 유치와 광주 의료관광 활성화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건협 광주전남지부 관계자는 “이번 광주 의료관광 선도의료기관 지정은 지역 의료서비스 수준과 건강검진 전문성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광주 의료관광 발전에 기여하고 국내외 환자들에게 신뢰받는 의료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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