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전남본부, 전남새농민회 대의원 정기총회

청년농 육성·후계농 양성…농촌 취약계층 지원 확대

이승홍 기자 photo25@gwangnam.co.kr
2026년 03월 11일(수) 16:35
농협 전남본부는 11일 본부 2층 대강당에서 (사)한국새농민 전남도회 임원과 대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남새농민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농협 전남본부가 전남 지역 선도 농업인 조직인 새농민회의 결속을 다지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동에 본격 나섰다.

농협 전남본부는 11일 본부 2층 대강당에서 (사)한국새농민 전남도회 임원과 대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남새농민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이광일 농협 전남본부장과 김성열 한국새농민 전남도회장, 문재용 한국새농민중앙회장, 김현미 전남도 농업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 수지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또 새농민 조직 활성화와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우수 회원들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전남새농민회는 올해 ‘농심천심’ 운동의 일환으로 농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전남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조직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농협 전남본부와 협력해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청년 농업인 육성과 후계농 양성에 힘을 쏟아 전남 농업의 지속 가능한 기반을 다져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성열 한국새농민 전남도회장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전남새농민 회원들이 자랑스럽다”며 “농협과 함께 전남 농업 발전을 이끌고 미래 농업 기반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광일 농협 전남본부장은 “전남 농업 발전을 위해 선도 농업인 역할을 해온 전남새농민회에 감사드린다”며 “농협은 전남새농민회를 중심으로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돈 버는 농업’ 실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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